볼링그린 다이어리

2015년 1월 5일
미국생활을 정리하며

<82>미국생활을 정리하며

미국에서 공부를 계속할까 아니면 해설을 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갈까 고민하고 있을 때, 후배 (최)원호가 이렇게 이야기 했다. “형이 미국에서 공부하는 이유가 교수님을 하기 위한 것이냐? 아니면 […]
2014년 12월 29일
당신도 타격을 잘 할 수 있다

<81>당신도 타격을 잘 할 수 있다

‘당신’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감히 타격을 잘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나는 잘 알고 있다. 그리고 과연 그렇게 잘 할 수 있게 만들 수 […]
2014년 12월 8일
선수를 보는 관점

<80>선수를 보는 관점

내가 볼링그린에 온지도 벌써 3년이 다 되어 간다. 이곳에서 초등 학교 선수부터 시작해 중학교, 고등학교, 대학교 선수들과 교육 리그에 참가한 마이너 리그 선수들까지 보고 느낀 점을 […]
2014년 12월 1일
자녀교육의 의미

<79>자녀교육의 의미

우리 나라에서 자녀 교육의 첫 번째를 꼽으라 하면 아마도 조선시대 세자의 교육이었을 것이다. 왕조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를 존속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왕조를 이어가기 위한 세자의 […]
2014년 11월 24일
학생 운동선수

<78>학생 운동선수

건우는 볼링그린 중학교 7학년에 다니는 나의 아들이다. 우리로 치면 중학교 1, 2학년 정도의 과정으로 알다시피 가장 예민한 사춘기 시기이다. 그래서 홀로 방에서 지내는 시간도 점점 늘어나고 […]
2014년 11월 17일

<77>좋은 타자들의 공통점

이종열의 볼링그린다이어리좋은 타자들의 공통점 추신수(Shinsoo Choo) 텍사스 레인저스 123G. 타율0.242. OPS .714 카브레라 (Miguel Cabrea)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159G 타율0.313. OPS 895 산도발 (Pablo Sandoval)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157G […]
2014년 11월 10일
미국생활을 정리하며

<76>행복의 의미

나는 지금까지의 인생 대부분을 야구 선수와 코치를 하며 살아왔다. 처음으로 이곳 미국에 와서 뒤를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으며 그 시간을 통해 내가 과연 […]
2014년 11월 3일
NC의 애리조나 교육리그를 다녀와서(4)

<75>NC의 애리조나 교육리그를 다녀와서(4)

보통 빠른 투수를 만나면 타자들이 위축되며 자기 스윙을 하지 못하는데 강민국 선수는 그렇지 않았으며 투 스트라이크 이후 변화구에 대처하는 모습은 나를 놀라게 만들었다. 1군 선수와 2군 […]
2014년 10월 27일
NC의 애리조나 교육리그를 다녀와서(3)

<74>NC의 애리조나 교육리그를 다녀와서(3)

수비의 포구 자세는 최대한 낮추어 잡으라고 많이들 이야기한다. 그럼 낮은 자세란 과연 어느 정도를 말하는 걸까. 코치들마다 기준이 다르고 애매한 부분이 있다. 잘 잡았으면 잘 던져야 […]
2014년 10월 20일
NC의 애리조나 교육리그를 다녀와서(2)

<73>NC의 애리조나 교육리그를 다녀와서(2)

시애틀과 게임에서 유격수를 보는 강민국 선수가 한 경기에 4개의 실책을 저지르고 말았다. 그렇다 보니 굉장히 위축되었으며 덩달아 타격에도 나쁜 영향을 끼쳤다. 그 모습을 보며 나의 예전 […]
2014년 10월 13일
NC의 애리조나 교육리그를 다녀와서(1)

<72>NC의 애리조나 교육리그를 다녀와서(1)

나는 1991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프로에 입단 했다. 그리고 프로야구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며 한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. 그리고 시즌 막바지에 플로리다 교육리그에 참가할 수 있는 […]
2014년 9월 15일
운동선수는 머리가 나쁘다?

<71>운동선수는 머리가 나쁘다?

“운동선수는 머리가 나쁘고 공부를 못 한다.” 주위에서 흔히 하는 이야기이며 한편으로 보면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하다. 학교를 다니면서 운동을 하다가 그만둔 후 공부를 해서 제대로 […]